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바위 산(하스스톤) (문단 편집) == 메타 == 시즌 초창기에 [[험상궂은 손님]]을 이용하는 손님 전사가 정립되어 시즌 내내 1티어를 유지했으며, 거인 흑마법사 등 손님 전사에 유리한 덱들도 같이 부상했다.[* 이른바 '''손놈 vs 손놈 카운터''' 메타. 다만 등급전에서는 손님 전사가 1티어 치고는 난이도가 높아서 본래 성능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유저 수도 그리 많지 않아서 손님 전사에 약해도 다른 덱엔 강한 덱들이 티어덱에 올라가기도 했다.] 또한 미드레인지 사냥꾼과 미드레인지 악마 흑마법사도 1티어에 올랐다. 시즌 중반기에는 기계 주술사, 방밀 전사, 용 흑마법사 등이 반짝했으며 시즌 말기에는 어그로 성기사가 1티어에 올랐다. * 전사 * 블리자드에서 선보였던 손님 전사가 1티어에 올랐다. 하위권과 상위권의 숙련도 차이가 매우 큰 덱으로 유명했는데, 하위권에서는 승률이 1티어 덱 치고는 낮았지만 상위권에서는 상성마저도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방밀 전사는 미드레인지 드루이드가 주춤해서 이전보다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상성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긴 했지만 손님 전사에게도 유리한 상성을 가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 검은바위 산의 메인 컨셉은 용족에서 착안한 용 방밀 전사가 탄생했으나 기존 덱보다 패말림이 심해 사장되었다. * 그러나 결국 이후 다른 확장팩들과 모험들이 발매되면서 용족의 시너지를 이용한 용템포전사가 발견되면서 다시 1티어로 급부상하였다. * 사냥꾼 * 돌진 사냥꾼은 속사를 얻어 초반 메타를 강타했지만 손님 전사가 대세가 되자 곧 미드레인지 사냥꾼으로 대세가 옮겨갔다. 하지만 메타 말에 어그로 성기사가 1티어에 오르자 다시 미드레인지 사냥꾼에서 돌진 사냥꾼으로 옮기는 유저가 늘었다. * 미드레인지 사냥꾼은 느려진 메타에서 1티어에 올랐다. 하지만 메타 말에 어그로 성기사가 1티어에 오르자 돌진 사냥꾼에 밀려 수가 줄어들었다. * 하이브리드 사냥꾼이라는 덱도 생겨났다. 돌진 사냥꾼과 미드레인지 사냥꾼을 서로 합쳐 파괴력을 극대화한 것이다. 실제로 메타에서 꽤나 영향력을 발휘했다. * 흑마법사 * 거인 흑마법사는 이전 메타에서 정립된 악마 거인 흑마법사와 기존 덱으로 양분되었다. 두 쪽 모두 손님 전사에 유리했기 때문에 1티어에 올랐다. * 위니 흑마법사는 미드레인지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로서 정립된 미드레인지 악마 흑마법사는 손님 전사에게는 불리했지만 손님 전사를 잡으려 늘어난 덱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높은 티어에 올랐다. * 여러 용 시너지 하수인들과 제왕 타우릿산의 추가 덕분에 오리지널 이래로 묻힌 말리고스 흑마법사가 부활했다. 하지만 결국 예능덱 평가를 받았다. * 마법사 * 불꽃꼬리 전사가 추가되자 저비용 주문을 가득 넣은 템포 마법사, 일명 퍄퍄법사가 등장해 상위 티어를 유지했다. * 기계 마법사는 거품이 빠진데다 템포 마법사의 등장 때문에 하위권에 머물렀다. * 냉기 마법사는 제왕 타우릿산의 등장으로 인해 실전성이 크게 개선되어 드디어 대회 전용 덱 신세를 벗어났다. 말리고스를 쓰는 부류가 생기기도 했지만 비주류였다. * 드루이드 * 미드레인지 드루이드는 타우릿산을 얻고도 꽤 힘을 못 썼다. 상위 4 직업인 손님 전사, 미드레인지 사냥꾼, 미드레인지 악마 흑마법사, 템포 마법사에 불리했기 때문이다. * 성기사 * 컨트롤 성기사의 아류로 정립된 용 성기사는 여러 연구에도 불구하고 묻혔다. * 미드레인지 성기사는 쓸만한 카드도 없고 손님 전사에게도 불리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중위권은 유지했다. * 어그로 성기사 역시 덱이 이전 메타와 똑같을 정도로 신규 카드들의 혜택에서 소외되었다. 그러나 메타의 틈새를 잘 파고든 덕에 느닷없이 메타 말에 1티어에 입성했다. * 도적 * 기름 도적은 덱이 이전 메타에서 정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메타가 느려진 덕분에 꽤나 선전했다. * 주술사 * 기계 주술사는 기대에 못미친 신규 카드 대신 백안시되던 지옥절단기를 채용했다. 미드레인지 드루이드를 저격하며 연명했지만 미드레인지 드루이드가 부진하는 바람에 폭삭 망했다. * 클래식 주술사는 덱이 이전 메타에 정체되는 바람에 더욱 수렁으로 빨려들어갔다. * 사제 * 컨트롤 사제는 특유의 수동성 때문에 손님 전사에 매우 취약했고, 여기에 더해서 손님 전사를 잡으려는 거인 흑마법사에게마저 무력한 모습을 보여 하위권을 전전했다. * 너무나도 경직되어 있던 기존 컨트롤 사제의 틀을 깨고 고블린 대 노움 카드들을 적극 채용한 중국 사제가 정립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상성은 위의 컨트롤 사제와 비슷했기에 역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 용 사제도 연구되었으나 검은바위 산에서 추가된 용족 관련 하수인이 얼마 없는지라 곧 묻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